스릴러·범죄
Thriller
범죄는 시대의 증상이다
~1950s
필름 누아르의 시대. 대공황과 전후의 불안이 도시의 그림자, 팜파탈, 부패한 탐정으로 번역됐다.
1960s–70s
뉴 할리우드의 시대. 사이코가 금기를 깨고, 대부와 차이나타운이 범죄를 미국 그 자체의 알레고리로 만들었다.
1980s–90s
연쇄살인범의 시대. 양들의 침묵이 프로파일러를, 펄프 픽션이 범죄 서사의 형식을 다시 썼다.
2000s
한국 범죄 누아르의 부상. 살인의 추억과 올드보이가 장르를 예술로 끌어올렸고, 케이블이 범죄 서사의 길이를 늘렸다.
2005Caché
유럽 · 영화 · ★ 4.5
감시 테이프 한 통으로 식민의 죄책감을 들춘다.
책The Girl with the Dragon Tattoo
2005The Girl with the Dragon Tattoo
유럽 · 책 · ★ 4.4
북유럽 범죄소설을 세계 시장에 올린 분기점.
2006The Lives of Others
유럽 · 영화 · ★ 4.8
감시자가 피감시자에게 감화되는 동독의 우화.
시리즈The Killing (Forbrydelsen)
2007The Killing (Forbrydelsen)
유럽 · 시리즈 · ★ 4.5
단 한 건의 살인을 시즌 내내 응시한 북유럽 누아르.
2008Gomorrah
유럽 · 영화 · ★ 4.5
카모라의 일상을 다큐멘터리의 시선으로 분해했다.
2009A Prophet
유럽 · 영화 · ★ 4.7
감옥을 범죄 제국의 학교로 그린 프랑스 갱스터극.
2020s
글로벌 스트리밍의 시대. 비영어권 범죄물이 세계 시청자를 직접 만나고, 장르가 국경을 지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