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범죄
Thriller
범죄는 시대의 증상이다
1980s–90s
연쇄살인범의 시대. 양들의 침묵이 프로파일러를, 펄프 픽션이 범죄 서사의 형식을 다시 썼다.
2000s
한국 범죄 누아르의 부상. 살인의 추억과 올드보이가 장르를 예술로 끌어올렸고, 케이블이 범죄 서사의 길이를 늘렸다.
복수는 나의 것
한국 · 영화 · ★ 4.5
복수가 복수를 부르는 구조를 냉정하게 도식화했다.
2003살인의 추억
한국 · 영화 · ★ 4.9
잡지 못한 범인. 한국 범죄 누아르의 출발.
2003올드보이
한국 · 영화 · ★ 4.7
복수의 미로. 한국 스릴러를 세계에 알렸다.
친절한 금자씨
한국 · 영화 · ★ 4.5
속죄와 응징을 양식미로 완결한 복수 삼부작의 마침표.
달콤한 인생
한국 · 영화 · ★ 4.6
한순간의 인정이 부른 파멸을 차갑게 양식화했다.
2008추격자
한국 · 영화 · ★ 4.5
연쇄살인범 추격. 한국 스릴러의 힘.
2010s
프리미엄 TV의 시대. 트루 디텍티브와 곤 걸이 범죄를 장편 심리극과 영화적 미스터리로 확장했다.
악마를 보았다
한국 · 영화 · ★ 4.5
복수가 복수자를 괴물로 만드는 과정을 끝까지 본다.
황해
한국 · 영화 · ★ 4.5
생존을 위한 살육이 국경을 넘나든다.
신세계
한국 · 영화 · ★ 4.6
잠입과 권력 승계를 한국 조직 범죄극의 정점으로 끌어올렸다.
끝까지 간다
한국 · 영화 · ★ 4.4
은폐가 또 다른 은폐를 부르는 형사의 긴 하루.
2016곡성
한국 · 영화 · ★ 4.4
시골 마을의 악. 오컬트 스릴러.
아가씨
한국 · 영화 · ★ 4.7
사기극의 시점을 겹쳐 욕망과 해방을 직조했다.
버닝
한국 · 영화 · ★ 4.7
계급의 분노와 미스터리를 안개처럼 겹쳐 놓는다.
2019기생충
한국 · 영화 · ★ 4.9
계급을 범죄 스릴러로 해부했다.
2020s
글로벌 스트리밍의 시대. 비영어권 범죄물이 세계 시청자를 직접 만나고, 장르가 국경을 지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