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범죄
Thriller
범죄는 시대의 증상이다
~1950s
필름 누아르의 시대. 대공황과 전후의 불안이 도시의 그림자, 팜파탈, 부패한 탐정으로 번역됐다.
1960s–70s
뉴 할리우드의 시대. 사이코가 금기를 깨고, 대부와 차이나타운이 범죄를 미국 그 자체의 알레고리로 만들었다.
1980s–90s
연쇄살인범의 시대. 양들의 침묵이 프로파일러를, 펄프 픽션이 범죄 서사의 형식을 다시 썼다.
1983Golgo 13: The Professional
일본 · 애니 · ★ 4.0
초기 CG로 기록된 전설적 저격수의 한 건.
1993Sonatine
일본 · 영화 · ★ 4.4
야쿠자의 권태와 죽음을 정적으로 응시한다.
1993Patlabor 2: The Movie
일본 · 애니 · ★ 4.6
평화의 이면을 파고든 오시이의 정치 스릴러.
1997Perfect Blue
일본 · 애니 · ★ 4.5
정체성이 무너지는 심리 스릴러. 사토시 콘.
1997Cure
일본 · 영화 · ★ 4.6
최면 살인으로 일본 사회의 공허를 진단한 심리 호러.
Hana-bi
일본 · 영화 · ★ 4.6
폭력과 비애를 같은 화폭에 그린 기타노의 정점.
2000s
한국 범죄 누아르의 부상. 살인의 추억과 올드보이가 장르를 예술로 끌어올렸고, 케이블이 범죄 서사의 길이를 늘렸다.
2004Monster
일본 · 애니 · ★ 4.7
괴물을 쫓는 의사. 장편 심리 스릴러의 정점.
2004Paranoia Agent
일본 · 애니 · ★ 4.4
도시의 불안을 의인화한 우화적 스릴러.
2004Gankutsuou: The Count of Monte Cristo
일본 · 애니 · ★ 4.4
몽테크리스토 백작을 미래로 옮긴 복수극.
2006Death Note
일본 · 애니 · ★ 4.5
노트와 두뇌 게임. 범죄 스릴러 애니의 대표작.
2009Eden of the East
일본 · 애니 · ★ 4.2
기억을 잃은 남자와 거액의 게임이 엮인 미스터리.
2010s
프리미엄 TV의 시대. 트루 디텍티브와 곤 걸이 범죄를 장편 심리극과 영화적 미스터리로 확장했다.
2020s
글로벌 스트리밍의 시대. 비영어권 범죄물이 세계 시청자를 직접 만나고, 장르가 국경을 지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