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Military
전쟁의 얼굴은 세대마다 다시 그려졌다
~1950s
전쟁을 직접 겪은 세대의 시대. 환멸의 문학과 명예의 드라마가 양극을 이뤘다.
1960s–70s
베트남의 시대. 전쟁 영웅 신화가 흔들리고, 아포칼립스 나우가 전쟁을 광기로 그렸다.
1980s–90s
재평가의 시대. 플래툰과 풀 메탈 자켓이 병사의 시선을, 라이언 일병이 전장의 사실성을 새 기준으로 세웠다.
1983Armored Trooper Votoms
일본 · 애니 · ★ 4.2
병사의 시점으로 그린 가장 건조한 전장.
1985Ran
일본 · 영화 · ★ 4.8
권력 분할이 부른 전면전을 색채로 양식화한 노년의 구로사와.
1985Area 88
일본 · 애니 · ★ 4.1
용병 파일럿의 하늘에 새긴 비정한 공중전.
1988Grave of the Fireflies
일본 · 애니 · ★ 4.8
전쟁이 삼킨 남매. 가장 슬픈 반전 애니.
1988Legend of the Galactic Heroes
일본 · 애니 · ★ 4.9
민주정과 전제정을 맞세운 대하 우주 서사.
1988Mobile Suit Gundam: Char's Counterattack
일본 · 애니 · ★ 4.4
아무로와 샤아, 그 오랜 악연의 결산.
1989Mobile Suit Gundam 0080: War in the Pocket
일본 · 애니 · ★ 4.5
소년의 눈으로 응시한 전쟁의 민낯.
1996Mobile Suit Gundam: The 08th MS Team
일본 · 애니 · ★ 4.3
전선 말단 소대의 시선으로 좁힌 전쟁극.
1999Jin-Roh: The Wolf Brigade
일본 · 애니 · ★ 4.3
대체역사 무장경찰의 비극. 오시이 마모루 각본.
2000s
9·11과 한국전 재조명의 시대. 도시전과 분단의 비극이 동시에 스크린에 올랐다.
2010s
비대칭전의 시대. 폭발물 처리반과 저격수, 드론이 현대전의 새 얼굴이 됐다.
2020s
기억의 시대. 스트리밍 대작이 2차대전을 다시 길고 깊게 복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