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TA

스릴러·범죄

Thriller

범죄는 시대의 증상이다

~1950s

필름 누아르의 시대. 대공황과 전후의 불안이 도시의 그림자, 팜파탈, 부패한 탐정으로 번역됐다.

1960s–70s

뉴 할리우드의 시대. 사이코가 금기를 깨고, 대부와 차이나타운이 범죄를 미국 그 자체의 알레고리로 만들었다.

1980s–90s

연쇄살인범의 시대. 양들의 침묵이 프로파일러를, 펄프 픽션이 범죄 서사의 형식을 다시 썼다.

2000s

한국 범죄 누아르의 부상. 살인의 추억과 올드보이가 장르를 예술로 끌어올렸고, 케이블이 범죄 서사의 길이를 늘렸다.

2010s

프리미엄 TV의 시대. 트루 디텍티브와 곤 걸이 범죄를 장편 심리극과 영화적 미스터리로 확장했다.